언제 :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 날씨 : 맑음

장소 : 계족산 임도 일원,  뒷풀이 산디마을 초입.

 

 1년에 한번 마라톤 동호회 자체 우리들만의 축제 올해로 벌써 13번째~~~

 대성산님 사진 퍼옴.

 

 

 

 요기부터 내가 촬영한 것.

 구미사는 거자수 아우가 전날 대전도착해서 함께 저녁하고 우리집에서 하룻밤 유하고 대회장으로 향하는 중.

 맨 우측 거자수 옆지기 상수엄마.

 

 

 봄날 계족산 벚꽃이 피었을때 눈이 수북히 쌓였었는데 벌써 벚찌가 익어간다.

 

 계족산을 명품으로 만든 황톳길이 작년보다 훨씬 잘 만들어졌다. 황톳길 옆 행사장으로 향하는 주주님들.

 

 이렇게 삼삼오오 짝을 지어 올라오고 있다.

 

 자봉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시는 무쇠다리님. 늘 고맙습니다.

 

 계족산 소류지. 행사장 가는 길.

 

 

 행사장 옆 뱀딸기.

 

 대회장에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

 

 홍성에서 만나 함께 운동하시는 님. 반가움.

 

 

 배번호도 달아주고.

 

 행사장에 도착하는 회원님들 반갑게 맞아주는 운영진. 고생 엄청 많았습니다.

 

 

 두 분은 뭔 이야기를 하실까?

 

 행사장 옆 앵두나무. 난 많이 따 먹었다.

 

 성공자님 늦둥이 아드님은 아니 보이네요.

 

 

 맑은소리님 배 번호 달아주는 잠보님.

 

 멀리 구미서 올라온 거자수님.

 

 부회장님과 훈련부장님. 대회 선언을 합니다.

 

 앞과 뒤 두 분은 무슨 생각을 하시는 지.

 

 출발 전 회장님 말씀.

 

 

 요기까지 찍고 난 스트레칭하고 회원님들과 함께 계족산 1회전 달리기 하느라 사진찍지 않음.

 

 계족산 달리기 끝내고 뒷 풀이 장으로 향하는 회원님 들.

 

 황톳길 흙장난 어린이 이쁘다.

 

 휴일을 맞아 계족산 황톳길을 찾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늙어난 느낌.

 

 금산에서 온 잔나비, 삼순이님 부부.

 

 맛난 뒷풀이 꿀맛입니다.

 

 여성 연대별 시상식.

 

 

 

 남자 연대별 시상식.

 

 

 여성 전체 1위 : 축하 합니다.

 

 

 

 

 남성 전체 1위: 역시 축하 합니다.

 

 

 

 

 

 이렇게 주주 잔치는 끝이 났습니다.

 해마다 회원님 참여 인원이 많아져서 회원 한사람으로 더 없는 행복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준 운영진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