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청원 생명쌀 마라톤 대회 2부

 

마라톤한날 : 2011년 9월 25일

마라톤대회 : 제9회 생명쌀 마라톤대회

마라톤한곳 : 충북 청원 문의 대청호반 일원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에쿠스님.

 

 우정님. 씽씽합니다.

 

 쥬락님.

 

 성공자님.

 

 청양님 걷습니다. 아이고 힘들어.

 

 이건 뭐야 단체로 걷습니다. 갈매기님 마중하기 위해서 천천히 ....

 

 김환식님.

 

 꿈을꾸다님.

 

 유랑자님.

 

 만정님 풀코스 완주 100회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아 옛날이여~~~ 무리미다님,

 

 페이스 메치커 고래산님 뒤를 따라 가는 사람이 없어 외롭습니다.

 

 솔골매님. 영원한 젊음입니다.

 

 달콩이님.

 

 갈매기님 기다리다가 코스모스가 좋아서 나도 한장.

 

 

 꺼벙이님 표정이 좋습니다. 아직 지치지 않은 듯.

 

 구미에서 오신 동구미 마라톤 동호회 회장님.

 

 백두대간님.

 

 아 바커스님 여기에...

 

 회장님 쥐가 나서 고생하고 계시네요.

 

 허당님 허수아비 형 같습니다.

 

 드디어 갈매님과 함께하는 주주님들 만났습니다.

 

 최진사, 깍두기님 등등...

 

 오름길 잠시 걷습니다.

 

강뚝님 오름길  걷지않고 달려왔나 봅니다.

 

 다시 주로에서 만난 갈매기님 일행.

 

 시골마을 이곳에선 떡도 주고 배도 깍아주고 과자도 주고 난 실컷 먹었습니다.

 

 다시 코스모스길.

 

 

 회장님 부상 정도가 심해 지는 뜻. 찍지 말라 하는데.

 

 플랭카드 들고 마중나온 회원님들.

 

 이렇게 골인 지점을 향해 달렸습니다.

 

 

 

 

 드디어 골인, 풀코스 100회 기나긴 세월동안 큰 부상없이 완주하신 갈매기님 다시한번 축하 합니다.

 

 축하의 꽃다발.

 

 그리고 월계관,

 

 함께한 주주님들 고맙습니다.

 

 

 청원군청에서 걸어준 현수막 앞에서 완주후 기념사진.

 

 

 여기까지 찍고 나도 먹고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