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랑은 동의어 이다.라고 했다.

사랑은 인연에서 출발 한다기에... 

 

좋은 인연은 행복한 추억을  남긴다고 했습니다.

추억은 다시 그리움으로 낳는다 했습니다.

 

너른숲 형님, 사노라면 님,문필봉님과의 추월산 추억은  잊지못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게 분명합니다.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고 즐거운 추억을 얻는 산행은

나에게는 커다란 행복 입니다.

 

산행의 즐거움을 더하기위해 먼 광주까지 오신 세분과 구제역 때문에 움직일 수없는데도

친구의 부름에 기꺼이 달려온 백사친구. 송광사 김성주 선생님과 제자들...모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함께함이  행복했던  추월산 산행은  다시  모두 모여 산행 하고픈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했고 행복 한 산행 이었다.

 

 

 

 

 

 

 

 

 

 

 

 

 

 

 

 

 

 

 

 

 

 

 

 

 

 

 

 

 

 

 

 

 

 

 

 

 

 

 

 

 

 

 

 

 

 

 

 

 

 

 

 

 

 

 

 

 

 

 

 

 

 

 

 

출처 : 마음자리(조도)
글쓴이 : 주주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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