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날짜 : 2006년 11월 1일 ~ 6일(한국시간) 여행일정 : 평택국제 여객 텁미날(11/1 19:00) - 중국 일조항 도착 중식(11/2 12:40) - 남경도착 석식(22:00) 무호도착 호텔 투숙(24:20) - 무호 호텔 출발(11/3 07:10) - 북한 식당 도착 중식(10:30~12:20) 황산 산행 - 서해호텔 도착(18:30) - 광명정 일출(11/4 07:20) - 운곡사 산행 주차장 도착(10:00) 아침식사 - 비단공장 방문 - 맛사지 여행 - 중식(16:15) - 황산 옛골목 방문 - 남경도착 석식(12:30) 호텔 투숙 - 남경호텔 출발(11/5 07:00) - 일조 도착 중식 - 일조항 터미날 도착(14:00) 일조항 출발(14:40) - 평택항 국제 여객 터미날 도착(11/6 11:50) 5박 6일 함께한 사람 : 산찾사 및 울 부부 그리고 거브기님 과 기러기 투어 일행
평택 국제 여객 터미날(월 : 17:00 / 수 : 19:00 / 토 : 16:00 출항 시간표) 평택항의 야경. 훼리호 내부(로얄 스위트 : 2인 1실 객실운임 :195,000원 편도) 해상 일출 일출 후 은빛 바다. 평택항 - 중국 일조항 - 남경 - 황산 훼리호에서 휴식 시간. 접선하러 작은배가 마중 옵니다. 중국 일조항 정박을 위해 중국 선장이 훼리호로 들어 옵니다. 일조항 에서 일조항 터미날로 승객을 수송하는 중국 버스 일조항 국제 터미날. 일조항 한식집 대구 소모리 국밥집 가는날 오는날 2끼 식사를 했는데 우리나라 국밥과는 전혀 다르게 일반적인 백반처럼 식사가 나오고 국으로 머리국밥이 곰탕국물 처럼 나옵니다. 오는날은 이집에서 한국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있는 깨와 검정콩을 이 식당집에서 현지 상인을 통해서 중간 상인 노릇을 함. 무호호텔 내부(5박중 가장 시설이 좋은 4성급 호텔) 무호에서 황산으로 향하는 도로변 풍경. 황산입구 중국과 북한 합작 북한 식당(종업원 대부분인 공산당원이라 함.) 북한 특산물을 식당에서 판매함(불노초와 우황청심원 인삼등등...) 표고되어있는 그림들 모두가 한땀 한땀 수놓은 작품임. 황산 이동 중 버스 창 밖으로 비추어 지는 모습. 자광각 입구(본격적인 황산 산행 시작) 옥병 케이블카 내부에서 바라본 경치. 옥병루에서 자광각을 바라보며. 황산 등산로는 전체가 계단으로 조성 되어 있으며 10M정도 간격으로 휴지통일 설치됨. 한국 관광객이 얼마나 많으면 이정표가 한글로 교체되고 있었음. 사회주의 국가에서 자본주의가 도입되면서 빈부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이 황산 계단을 돈만있으면 졸고계신 아저씨 인력마차로 이동할수 있다. 연인들 약속을 하고 다짐한 자물쇠. 영객송 주변 남근석. 미란해서도 타지 못할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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