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한날 : 2006년 5월 22~3일 월~화 요일 / 날씨 : 맑음 비 그리고 맑음.
산행한곳 : 어천마을(02:20)-웅석봉(04:10)-밤머리재(06:20)-동 왕등재(08:10)
왕등재습지(09:45)-상내봉(12:27)-독바위(12:44)-국골4거리(13:50)
하봉(14:25)-중봉(13:13)-천왕봉(15:36)-장터목(16:17)-촛대봉(17:43)
세석대피소/석식 및 휴식 1시간(18:01~19:00)-벽소령(21:20)1박
첫날 산행시간 : 19시간
벽소령(06:50)-연하천/아침(18:16)-삼도봉(10:10)-노고단(11:47)-성삼재/중식(12:38)
만복대(15:12)-정령치(16:16)-무릎부상으로 중단
산찾사님 산악 마라톤으로 인월 마을 회관 오후 7시(19시)도착!!!
둘째날 산행시간 : 9시간 26분
총 28시간 26분
산행한 사람 : 산찾사와 나 둘이서...
아래 : 어천마을 쉴만한 물가 민박집

아래 : 웅석봉 정상
밤머리재 가기전 능선 일출을 보며 아침식사.
동 왕등재 정상에서 바라본 천왕봉 이때까지만 해도 날씨 좋았습니다.

왕등재 습지에서 차가운물에 발도 담그고 놀다감.
아래 : 독바위
아래 : 굴곡 4거리.
아래 : 하봉에서...
아래 : 중봉에서....
아래 : 천왕봉 정상
아래 : 촛대봉.
아래 : 세석 대피소
아래 : 1박후 벽소령 출발(이때도 안개비는 내리고...)
아래 : 피사의 탑(고사목)을 세워 보려 하지만.
아래 : 벽소령 출발 얼마 되지 않아 하늘이 이렇게 맑아 집니다. 정말 지리산의 천의 얼굴입니다.
아래 : 지리산 남부 능선.
아래 : 아래로 쭉 지리산과 그리고 맑은 하늘 또 운해의 멋진 광경들!!!
아래 : 반야봉과 묘향대(나무가지 끝 하얀 점)
아래 : 반야봉과 맑은 하늘
아래 : 능선위로 피는 용 구름.
아래 : 직장 휴가내고 찾아온 강건너 덕배님 그리고 별땅이님.(고마워 유~~~)
아래 : 만복대 가는길에서 바라본 성삼재.
아래 : 바래봉 능선.
아래 : 바래봉 정상.
아래 : 바래봉에서 정령치
아래 : 태극의 꿈을 여기서 접습니다.(정령치)

아래 : 정령치에서 강건너 덕배님과 별땅이님.

아래 : 인월마을 회관(적령치에서 별땅이님 차로 이동. 이렇게 쉬운걸)
아래 : 인월마을 임도 끝자락에서 삼겹살 피티(땅이님과 덕배님 바빠요)
산찾사님 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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