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 삶 이야기방

산장나눔터 시간여행 집에서

너른숲 2006. 4. 5. 18:59

함께 하신 님들 고마웠습니다.

그날의 엔돌핀 팍팍 솟아남을 생활의 활력으로

모두들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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