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간 13정맥 자료

고라니님 호남정맥10구간(유둔재~서밧재)

너른숲 2005. 8. 17. 09:48
 

 

정맥을 찾아... 호남정맥 10구간 [유둔재~서밧재]

[ 2005년 3월06일. 일요일 ]

(주화산~웅치~만덕산~북치~416.2m봉~황산재~슬치)

 

날씨

연무가 낀 맑은 날 (평지기온 24도 : 초여름처럼 무더웠음 )

동행

세중

거리

<서석대 왕복제외>도상거리 : 31.3Km 실거리 : 34.6Km(만보계 57,298보)

시간

<산행: 10시간47분>+<식사. 휴식. 알바.기타: 3시간18분>=총14시간05분

경비

중식 및 간식비 3,000원 + 좌석버스 1.300원 = 4,300원(1인 기준)

주 요 구 간 산 행 기 록

주요경유지점

시각

기사

유둔재

06:00~03

도착 및 산행시작

447.7m봉

06:42~45

휴식

백남정재

07:27

 

북산(782m)

08:18~33

휴식

꼬막재(710m)

08:58

 

규봉암

09:39~43

관람

지공너덜

09:49~52

관람

장불재

10:23~11:35

입석대.서석대 등반

암봉(936m)

12:01

 

안양산(853m)

12:33~40

휴식

둔병재

13:06~45

중식

622.8m봉

14:24~25

 

임도

14:40~48

알바

어림고개

15:03

 

어림고개 후 첫 무명봉

15:19~35

휴식

오산(687m)

16:00~04

휴식 및 조망

593.5m봉

16:41

 

묘치재

17:14~20

휴식

385.8m봉

17:45

 

주라치

17:59

 

천왕산(424.2m)

18:33~40

휴식

첫 이동통신탑 뒷길

19:10

 

구봉산(320m)

19:19

 

두번째 임도

19:30~43

알바

해주 최씨 묘지군

20:02

 

서밧재

20:08

10구간 산행종료

 

유둔재까지의 스케치

목표가 없으면 나태해진다.

유둔재~북산 (도상 5.3km, 실거리 6.1km 만보계 10.112보)

06:03분 산행시작

넓은 길을 따라 가다가 왼쪽의 잡목 숲 사이로 들어가야 된다.(06;10)

2~3분가량 잡목을 헤치고 나오면 뚜렷한 길로 바뀐다.

봉우리를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지점에서 왼쪽으로 가파르게 내려간다.(06:23)

여잔히 잡목이 거추장스런 그런 길로 댓재에서 햇댓등에 올라서 두타산으로 올를때 계곡으로 내려서는 느낌이 들던 기억이 새롭다.

십자로 안부를 지나면서 길은 산당히 좋아진다.(06:30)

곧 1기의 묘지를 지나면서 다시 또 거추장스런 잡목 숲길로 바뀐다.

직등의 정맥마루금 길과 비탈면(우측)으로 돌아가는 갈림길(우회로처럼 보이지만 결국 마루금 길과 만나는 것을 확인할 수 없없으므로 우회로는 아니라 생각됨) 에서 좌측의 마루금으로 오른다.(06:35)

삼각점이 있는 447.7m봉우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고 진행한다.(06:42~45)

▼447.7m봉의 삼각점0646

2분가량 뒤 임도를 만나 오른쪽 길로 내려간다.

▼0648

싸리나무가 아주 귀찮게 만드는 구간을 지나면 묵묘가 나온다.

철탑 06:56

▼해돋이 0704

 

백남정재(07:13. 5,800보) 송림 숲 사이로 좌,우측으로 뚜렷한 길이 있다.

첫 봉우리를 넘으면 조릿대 숲이 잠시 이어진다.

아주 가파른 내리막 길이 나타나고(07:24) 안부에 내려서니 좌,우측으로 뚜렷한 길과 성황당 터의 흔적이 있는 진짜 백남정재를 지난다.(07:27)

첫 봉우리 07:32  아주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되고(07:42) 15분여만에 능선마루에 올라서니 오른쪽으로 방향을 틍러 목장 쪽으로 서서히 내려간다.(07:57) 

▼목장으로 내려서기 전에 바라 본 무등산과 0800

▼곧 진행할 북산0800

 

약 1분가량  뒤에 철조망을 넘어 오른쪽으로 보이는 북산방향으로 진행한다. 2분가량 뒤 헬기장표식이 있는 초원지대 안부로 내려서고 정맥은 직진으,로 북산을 향한 마루금을 오른다. 왼쪽에 목장도로로 생각되는 넓은 길이 보이고 풋섶으로 길 흔적이 애매한 여러갈래의 길이 호난스럽게 만들지만 왼쪽에 달린 표지기에 초점을 맞춰 거의 일직선으로 오르면 큰 어려움없이 풀섶을 헤쳐나갈 수 있다.

북산에 도착한다.(08:18. ~08:33)

▼0819

▼북산 정상의 돌탑0819

▼북산에서 바라본 무등산과 헬기장 안부0820

▼0820

▼0825

▼북산 정상부와 무등산 0825

▼0826

▼0827

▼0829

▼북산에서 바라보는 지리능선0833

 
08번한다.
▼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 경계표지판

북산~장불재 (도상 4.5km, 실거리 5.4km 만보계 9,016보)

▼무덤이 자리잡은 신선대와 무등산0835

▼신선대37

▼39

▼안부로 내려오며 바라본 신선대39

목장 안으로 들어선다.(08:46)

목장 철조망을 벗어나면 드넓은 갈대밭이 펴쳐지고 왼쪽으로 방향을 트러어 나간다. 임도를 만나 왼쪽으로 임도르 따라 내려오면 곧 꼬막재(해발 710m)/광일목장후면부 이정표<공원관리소 4.4km . 장불재 km. 광일목장 진입로이므로 이용하지 마십시요.>를 만나게 된다.(08:58)

▼목장지대를 오르며 뒤돌아본 북산 전경(08: 53)

좌, 우측으로 넓은 길이 있는데 정맥은 무등산 정상부 통제로 오를 수 없기 때문에 우회로 형태로 장불재로 향하는 길을 따르면 된다.

외길의 넓은 길을 따라가면 곳곳에 너덜지대가 제법 많이 나타나고 눈이 까린 밑은 얼어있어 상당히 조심스런 진행을 하지만 두어번 미끄러지는 일도 생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다치지는 않았고 나무사이로 가끔 지리산을 바라보기도 한다.

규봉암을 거치는 길과 우회하는 길로 갈라지지는 곳에 이정표가 있고 우측으로 잠시 오르면 규봉암에 도착한다. (09:39)

▼0933

▼규봉암0938

▼규봉암38

▼기암병풍에 둘러샇인 규봉암40

▼40

▼규봉암의 기암-141

▼규봉암의 기암-2 42

▼규봉암42

▼규봉암의 기암-343

규봉암을 축발한다.(09:43)

지공너덜을 지난다.(09:49~52)

▼지공너덜49

▼49

▼50

▼지공너덜에서 바라보는 암봉50

▼지공너덜의 기도터와 그 위에 보이는 것이 문바위 51

▼52

▼52

▼55

▼안양산으로 이어지는 백마능선58

▼1018

▼21

장불재 10:23. 9,016보

▼장불재에서 바라 본 서석대(좌)와 입석대(우)23

▼24

▼장불재에서 바라본 서석대(좌)와 입석대(우)26

 
08번한다.
 

장불재~서석대~장불재(도상1.9km, 실거리2.4km 만보계 3.900보)

▼입석대를 향하며31

▼안양산(좌)과 암봉32

입석대(10:34~39)

▼35

▼임석대의 돌기둥-1365

▼35

▼36

▼입석대-2 36

▼임석대-3 37

▼38

▼39

▼서석대를 향하며 바라보는 기암 42

▼서석대로 오르는 길 46

서석대(10:52~11:10)

▼서석대에서 53

▼서석대에서 바라보는 장불재와 암봉으로 향하는 호남정맥길53

▼53

▼서석대에서 바라보는 인왕봉과 천왕봉 그리고 지장봉  54

▼55

▼55

▼1103

▼1103

▼03

▼12

▼상고대와 인왕봉 13

▼16

▼서석대16

장불재 11:35. 3900보

 
08번한다.

장불재~둔병재 (도상 4.2km, 실거리 4.7km 만보계 7,778보)

▼43

▼46

▼46

▼암봉가는 길의 백마능선52

▼54

암봉 12:01

▼1202

▼1202

▼1203

▼03

▼임봉과 안양산05

▼05

▼06

커다란 바위를 만나고 직등으로 넘을 수 없어 좌, 우로 길이 나있는데 좀 더 뚜려새 보이는 좌측으로  웋뢰하하기 시작하니(12:08)니 잠시 뒤 우측으로 우회한 길과 만나게 된다.

▼좌, 우측으로 길이 나있는 우회한 바위 뒤로 안양산과 진행할 정맥능선07

눙선삼거리에 내려오니 이정표<장불재 km / 수만리2구 km / 정상 km>거가 있다.(12:20)

▼20

안양산 오르막 길이 시작되고(122:25) 헬기장(12:29) 안양산에 도착한다.(12:33. 5,038보)

▼33

▼36

▼안양산에서 바라본 암봉과 무등산36

안양산 출발 (12:40)

▼둔병재로 내려가는 갈대능선과 이지는 정맥능선43

오랜만에 숲속으로들어간다.(12:49)

숲으로 들어가면 더욱 더 가파른 내리막으로 바뀌고 등로를 따라 안전로프가 길게 드리워져 있다. 땅바닥에 고정용 철근이 앙상하게 드러나 있는데 이는 나무게단이 설치되었을 때 고장하기위해 박아둔 것이지만 흔적도 보이지 않는 나무계단, 그러나 가파른 내리막에서 중심을 잡는데는 유용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넙ㄹ은 임도로 내려오니 정상 1.5km라는 이정표가 있고(13:00)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내려가다 좌측에 수련원 건물이 바로 아래에 보이는 곳에서 좌측의 희미한 길로 내려서는 길이 지름길을 택하는 요령이다.(13:04)

우측의 좁고 희미한 길로 내려서면 바로 묘지가 나오고 곧 아스팔트도로를 만나 안양산 자연휴양림 건물이 있는 주차장에 도착한다.(13:06. 2,740보)    

▼1306

▼산림문화휴양관 09

중식후 13:45분 출발

 

둔병재~오산 (도상 6.1km, 실거리 6.3km 만보계 10,470보)

▼둔병재의 출렁다리 47

▼1349

▼토끼산책로를 버리고 팔각정으로 오르는 길50

팔각정 13:54분

▼팔각정에서 바라보는 안양산55

좀 가파르게 오르다보면 산죽군락지를 지난다.

13:58분부터 오르막 시작 제법 가파른 오르막은 7~8분가량 이어지고 완만한 능선으로 바뀌어 왼쪽으로 방향을 바꿔 진행한다.(14:10)

길은 좀 희미하지만 군데군데 달려있는 표지기를 놓치지 않는다면 별 문제없다.

622.8m봉 오르막이 시작된다.(14:16) 완만하게 고도를 높이다가 622.8m봉을 오르기위한 본격적인 오르막이 시작된다.(14:22)

622.8m봉(14:24)

▼622.8m봉에서 바라보는 무등산과 암봉 그리고 안양산을 거쳐 이어진 정맥1424

▼1425

▼622.8m봉의 삼각점25

넓은 터에 한기의 묘지가 있는 곳을 가로질러 왼쪽으로 내려간다.(14:28)  

▼34

▼36

넓은 임도를 만나 왼쪽으로 내려간다.(14:40)

넓은 임도로 나오면 왼쪽으로 약 15m가량 내려와 우측의 산줄기로 오르는 곳에 많은 표지기가 등로 조금 안족에 걸려있어 이를 못보고 그대로 진행하는 우를 범하고 정상등로로 들어서니 오래된 임도가 기다린다.(14:48)

철탑 밑을 지난다.(14:52)

새로 단장중인 묘지를 자니고(14:58) 이후로는 묘지로 통하는 넓은 길을 따라 내려간다.

어림고개에 내려온다.(15:03)

어림고개 이후 첫 봉우리는 아주 가파른 오르막이다.(15:19) 첫 봉우리에 올라 휴식을 취하고 출발(15:35) 벌목지대는 버섯재배를 위해 간벌한 듯, 간벌한 나무들이 일정한 규격으로 가지런히 모아져 있다.

간벌지를 지나 방화선도로를 따라 오른다. 방화선 도로를 버리고 우측의 산비탈을 오른다.(15:49)

임도가 나오고 임도를 건너 건너편 산비탈로 오른다.(15:52)

넓은 억새밭을 이루고 있는 봉우리에 오르고 억새가 없다면 헬기장으로 사용되는 듯... 15:54

넓은 임도를 따라 오르다 우측의 희미한 자목 사이로 오르도록 표지기가 유도하고 있다.(15:56)

▼임도길 따라 펼쳐지는 억새밭 뒤로 오산이 보인다.1556

마지막 부분에 약간의 암릉지대가 오르기에 좀 까다롭지만 큰 위험요소는 없어 보인다.

오산 도착 (16:00. 10,470보)

▼오산에서바라본 북산(우)과 무등산~암봉 그리고 안양산 1600

▼1600

▼오산에서 바라본 안심제1604

(16:04분 오산 출발

 

파른

오산~천왕산 (도상 7.7km, 실거리 8.2km 만보계 13,522보)

▼정맥은 이 중계소를 지난다.1606

▼동북호와1606

▼완만하게 이어지는 진행할 능선1606

임도 16:08 우측으로 약 30m가량 이동하여 왼쪽의 산비탈로 오른다.

헬기장 16:11

▼등로상의 기암1615

직진의 능선을 버리고 왼쪽으로 좀 가파르게 내려간다.(16:25)

안부에 내려오면 산죽지대 사이로 난 길이 시작된다. (16:28)

3분가량 치올린 다음 우측으로 방향을 꺾어 좀 더 진행하자 인도와 만나는데 조금 전 보았던 임도는 우회한 임도로 생각된다.(16:36)

▼산죽지대를 지나며30

임도를 버섯재배를 위한 벌목을 운반하기 위해 요 근래에 만들어진 것 같다. 잠시 임도를 따르다 머루금으로 이어진 평탄한 산길을 따른다.

완만한 오르막을 잠시 따르면 593.6m봉이다.(16:41)

곧바로 제법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에 생각지도 않은 굵은 로프가 매어져 있어 의아스럽게 느껴진다.

(16:42)

벌목이 한참 이뤄지고 있는 임도 안부로 내려온다.(16:49) 임도를 따라 내려간다.(16:51)

임도가 오른쪽으로 크게 휘어져 내려가고 정맥은 여기서 직진의 마루금으로 희맣ㄴ 산길로 들어간다.(16:55) 2~30m가량 진행하면 묘지 1기를 지나면서 울창한 소나무 숲길로 바뀐다.

▼산책로같은 정맥길1700

왼쪽으로 꺾여 내려간다.(17:08)

15번 도로가 지나가는 묘치재 아래에 관광버스 2대가 보이고 직접 내려외지 못하고 왼쪽으로 빙 돌아가듯 내려오니 왼쪽에는 동북호를 순환도로가 있는 묘치재다.(17:14~20 . 6,951보)

▼묘치재1716

제법 가파른 오므락이 끝난 능선마루에 오르면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나간다.(17:29)

묘지에서 진행할 방향을 관찰하고 묘지로 통하는 넓은 길을 따라간다.(17:34) 곧 바로 나오는 2기의 묘지에서 산길로 들어간다. 

▼1735

3분가량의 오르막 1분가량의 평탄한 길, 그리고 또 다시 오르막(17;41)

5분가량 힘들게 고도를 높이면 우측으로 방향이 틀어지는 385.8m봉이다.(17:45)

왼쪽으로 방향이 틀어져 완만하게 내려간다.(17:52)  

천왕산은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친 것 같다. 커다란 3기의 묘지가 나오고(17;57) 묘지로 오르는 넓은 길을 따라서 내려간다.임도와 만나고 우측으로 임도수준의 뚜렷한 길이 열려있는 주라치를 지난다.(17:59)

주라치부터 완만하게 고도를 높여가다 좀 가파르게 2~3분가량 오르면 우측으로 방향이 틀어진다.

이어진 봉우리에서 좌측으로 방향이 틀어지고  (18;11) 봉우리 18:18

▼천왕산을 오르며 맞이하는 일몰 1830

▼1832

▼천왕산 정상에 도착하니 이미 해는 서산에 지고 1834

천왕산 18:33 13,522보 ~ 18;40분 출발

아주 랜턴을 착용하고 출발이다.

 

천왕산~서밧재 (도상 3.5km, 실거리 3.9km 만보계 6,400보)

곧 가파른 내리막을 만나고 묘지를 지나면 곧 십자로 안부를 지나게 된다.(18:59)

임도처럼 넓은 길을 만낟.(19;05)

시멘트 길을 만나고 시맨트 길을 따라 오른쪽의 마루금 방향으로 오른다.(19:08)

시멘트 길을 버리고 이동통신탑 뒷편으로 난 마루금 길을 따른다.(19:10)

다시 시멘트 길과 만나고 두번째 이동통신 중계탑을 지난다.(19;13)

구봉산을 오르다 우측으로 가파르게 내려가는데 지도는 구봉산을 경유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그냥 우회하는 지.....(19:19)

묘지가 나타나고 왼쪽으로 내려간다.(19;28)

임도를 따라 내려오면 또 다른 임도와 만나고 우측으로 산마루를 향하도록 표지기가 보였는데 여기서 막판에 알바를 하게 된다.(19:30)

(우측으로 몇장의 표지기를 보고 진행하였으나 아무래도 방향이 맞지 않았고 서밧재 방향으로 난 길이 있나 유심히 살폈지만 보이지 않았으며 한동안 왓다 갔다 우왕좌왕하다 본래의 위치로 돌아와 내려온 길을 기준하여 10여m가량 내려오니 표지기가 나무에 걸려있엇다.)

결국 13분간의 알바를 끝내고 본래의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는 길로 내려간다.(19:43 @알바 약 700m에 1,100보추정)

넓은 길을 따라가다 우측의 좁은 산길로 들어간다.(19:54)

해주최씨 묘지군을 지난다.(20:02)

묘지로 오르는 넓은 길을 따라 내려간다.

15번 도로가 지나가고 고갯마루 확장공사가 진행중인 서밧재(20:08. 알바포함 7.500보)

 

서밧재 이후의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