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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혼자 덩그러니 다녀온 삼천포 사량도 지리산

너른숲 2005. 8. 2. 08:32
사량도 지리산

제목 : 사량도 지리산

날짜 : 2003년 11월 30일

 

삼천포 관광 안내도

 

사천 8경

 

새로 개통한 삼천포 대교(야경이 멋집니다)

 

동양최대 사천 화력 발전소

 

사량도 내지 선착장

 

너덜 지대 정상에서 바라본 돈지리 선착장 전경

 

지리산 정상에서 바라본 내가 걸어온 길

 

지리산 정상(해발 397.8m)

 

단숨에 달려온 지리산 정상의 너른 숲

 

중간 높은봉(달바위봉) 그 다음 옥녀봉

 

지리산의 실제 주인장 달바위 정상(해발 400m)

 

달바위에서 바라본(촛대봉 그리고 지리산)

 

어느 고개인지 가마봉인지? 오르는 로프(그냥 올라도 됩니다)

 

가마봉 정상(295m)

 

가마봉에서 바라본 상도(사량도) 와 하도의 경계바다

 

연자봉에서 내려오는 철계단

(철계단이 급경사라 로프를 이용하는 사람도있음)

 

옥녀봉을 오르는 암벽(용감한 여전사들)

 

옥녀봉(261m)정상 이란 표지말이 있는데 실제는 아닌듯 함

 

옥녀봉에서 바라봉 연자봉 달바위봉

 

옥녀봉 품에앉긴 너른 숲(행복함니뎌)

 

실제 옥녀봉(261m)

(옥녀봉엔 철 또는 석재 표지판을 세울 수 없다는 전설 때문에....)

출처 : 아람다솔나라
글쓴이 : 너른 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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