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삶 이야기
고성 해지개 해안 둘레길
너른숲
2023. 8. 16. 10:52
언제 : 2023.08.13
느낌 : 통영에서 과음을하고 하룻밤 유하고 숙소를 나와서 걷는다.
걷다보니 몸도 풀려 슬슬 달려본다. 그렇게 땀방울이 솔솔 흐를 절도로 달려본다.
동틀무렵 숙소를 나서면서.
운동하다 보니 일출은 시작되고.
2/3정도는 맨발로 걷다가 뛰었다.
숙소 출발해서 고성 애지개해안 둘레길 맨발로 걸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