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산소와 공산성

언제 : 2019년 10월 12일

 부모님 산소 찾아서 간단하게 예를 올리고 차려온 음식 나누어 먹고 집으로 가는길

 가을 햇살이 너무도 좋아 공산성을 찾았다.

 공산성을 몇번왔어도 성 외곽길을 한번도 걸어본적이 없어서 오늘은 햇살 벗 삼아 걷기로 하였다.

 유네스코 기념물로 지정이 되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관광색이 많고 종종 외국인도 보였다.

 경치 좋은곳에서 과일 먹으면서 잠시 쉬었다가.

 간단한 행사를 진행해서 잠시 구경을 하였다. 정문 교대식과 침입 적 물리치는 장면.

 산소에서 나누어 먹은 음식때문에서 밥 생각이 없어서 산성시장에 들려 맛집으로 소문단 국수집에서 한참을 기다린후 한 그릇. 청양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