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와 앙코르왓트 여행 2편

 여행한날 : 2017년 02월 11일 ~ 16일(4박 6일)

 티톱섬 주인 러시아인 티톱 동상.

 팉톱섬 전망대를 오르면서.

 전망대에 올라 아래을 바라 보면서.

 다시 유람선을 타고 도착한 동굴. 아주 길이가 짧은 동굴이다.

 다시 유람선을 타고.

 사람 얼굴모양.

 낙타섬 이 구멍을 쾌속선을 타고 통과한다.

 다시 돌아온 유럄선 이곳에서 다시 매운탕에 점심을 먹고.

 하롱베이와 서서히 이별을 하면서 선착장을 향해 느릿느릿 운항을 한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3D 입체 미술관 퍼니아트 잠시 구경하고

 전통시장 투어 후 맛사지 1시간 기본에 1시간 추가 옵션인데 1시간만 받고 시내 관광 잠시.

 노천 이발소.

 저녁 한식 부페 후 야간 투어

 하룻밤 유하고 다음날 다시 하노이 국제공항으로 이동 중 커피 쇼핑센터 방문.

 점심으로 처음맛본 분짜정식 쌀국수 샤브샤브인 듯.

 베트남에서 캄보디아 씨엠립 국제공항 도착 숙소에서 첫날밤.

 하룻밤 유하고 다음 날 아침 투어 준비해서 숙소 출발.

 앙코르왓트 여행을 위해서 오토바이 개조차로 갈아탐.

 아주 어린 아이들 삶의 터전에서 하나라도 팔겠다고 ~~~

 지뢰때문에 몸이 불편하신 분들 국가에서 책임지지 않아서 이곳에서 경제적 활동을 한다고.

 앙코로 톰과 타프놈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