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 삶 이야기방

사백이딸 결혼

너른숲 2013. 4. 20. 21:30

언제 : 2013년 4월 20일 일요일 / 날씨 : 눈 그리고 비

 

 오늘 사백이딸 결혼식인데 상상하지 못할 날씨 비가 아니가 눈이 내린다.

 계족산 풍경을 담고 비가 그치겠지 하고 자꾸 창밖을봐도 비는 여전히 계속 내리고 있다.

 18층 사는 이츠수님 차 타고 편안하게 예식장 도착해서 결혼식장 풍경 잠시 담아 왔습니다.

 

 결혼식장 가는길 계족산 설경.

 

 혼주 사백이 친구 부부.

 

 

 사백이 사위.

  

 58멍 친구 아내들.

 

 

 신부 손 잡고 입장 대기중 사백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