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사진 산행기
초록과 파아란 바다 한산도 망산 2편
너른숲
2012. 4. 23. 21:41
정상 하산길 소사나무 숲길.
부산 친구 창우랑.
창우랑 들뢰즈.
해오름님 뭐가 좋으신지?
저아래 추봉도 봉암몽돌해수욕장 숲이 보인다.
북극곰과 하얀장미 부부.
망산아래 팔각정.
추봉교와 추봉도.
거제도 망산도 조망된다.
산벚꽃이 활짝이다.
초록잎새님.
의암리 마을 풍경과 다랭이 밭.
정말 드 높게 펼쳐진 양식장.
마지막 전망대 쉼터.
추봉교 섬속에 섬.
산행종점 야소.
맛난 각종 회 숙성이 잘 되어서 맛이 끝내 줌.
맛나게 회 한첨에 쇠주 한잔.
핑크님과 하얀장미님.
창우와 산찾사님.
풋성귀 가져나오신 섬 주민 몽땅 다 팔고 가셨다.
뫼오름 회장님.
묵향성과 나.
봉암 몽돌 해수욕장.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한잔 얼큰하게 되어서.
에쿠스님과 들뢰즈 총무님.
소고포에서 멍게팔고 각종 수산물 파는 가게 주인 아저씨. 너무 순박하시다.
부산친구들이 사준 멍게.
해넘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