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삶 이야기
변산반도 2박3일 전편
너른숲
2011. 11. 14. 10:23
여행한날 : 2011년 11월 9 ~ 11일
여행한곳 : 변산반도 - 법성포 - 선운사 - 새만금방조제
함께한님 : 처 부모님과 함께 넷이서.
숙소 대명 리조트에 여정을 풀고 잠시 쉬라하고 난 마실길 산책에 나선다.
저 건물 5층 가운데 쯤 여정을 풀었다. 바닷가쪽은 1박에 22,000원을 더 받는다.
종묘원앞 방조재에서.
후박나무 군락지 : 천연기념물 제123호
수성당 좌, 우측에서 굿을 하고 있는데 보기에 따라 마음 가짐이 달라질 수 있다.
후박나무 군락지와 대명리조트.
기대했던 낙조는 허접하기 그지 없다.
적벽강을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옴.
나 홀로. 피곤하다 해서 나 혼자 산책나옴.
숙소로 돌아와서 장인, 장모님, 아내와 함께 격포해수욕장 지나 격포항으로 이동 저녁 먹거리 준비하러 감.
격포해수욕장 해넘이 전망대에서.
채석강 해넘이.
채석강의 중심 닭이봉 전망대에서.
격포항. 이곳에서 꽃게와 쭈꾸미를 준비해 숙소로 돌아와 맛난 저녁함.
숙소의 야경. 발코니에서 바라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