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임도 황톳길 한바퀴

계족산 오른날 : 2011년 10월 8일 토요일

촬영한곳 : 계족산 임도 한바퀴

 

계족산 절고개에  우측 봉에 올라 일출 맞이를 한후 계족산 임도 황톳길 한바퀴를 달리면서

계족산 임도 황톳길 풍경을 오랬만에 담아본다. 역시 계족산 아침은 늘 신선함이 묻어난다.

 

달리면서 마라톤 동호회 회원님들 주로에서 여러분을 만나니 심심치 않아서 좋타.

계족산 황톳길이 이젠 대전의 명소가 되어 계족산 임도를 찾는 사람들 숫자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난다.

 

 무명봉에서 일출맞이

 

 

 

 

 

 

 

 

 

 

 

 꽃향유~~

 

 댕댕이

 

 구절초

 

 

 

 

  일출맞이 끝내고 임도길 한바퀴 달리면서 햇살 들어오는 임도길.

 

  

 햇살받은 구절초.

 

 천개동 농장 위 정자에서.

 

 

 운해바다 대청호반.

 

 

  

 

 좀작살나무.

 

 임도길 눈 부심.

  

 

 

 헷님은 안개속에 묻혀 버리고.

  

 임도길 가로수 벚나누 잎은 상당히 많이 떨어져 버렸다.

 

 

 임도길은 한가하기 그지없다.

 

 그때 지나가는 이 인삼일재 및 송골매님.

 

 

 주주클럽 회장배 골인지점.

 

 휴양림입구.

 

 산성올라가는 길 초입. 긴고개 끝지점.

 

 

 

 임도 3거리. 내 그림자가 보인다.

 

 

 

  주주클럽 아지트 늘 이곳에서 출발한다. 절고개.

 

 안개속에 햇살이 눈부심으로 다가온다.

 

 청양님 만나서 한장찍고.

 

 스쳐 지나가신 송골매님 2회전 골인.

 

 

 

 아침밥먹고 배추밭에가서 물을 주고왔다. 배추는 이제 제법 잘 자라서 김장은 충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