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과 여행 사진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 2편

너른숲 2009. 4. 27. 20:03

 

꽃 박람회 2편

 

  꽃지해수욕장의 일몰 풍경...

 

 

 

 

 다음날 새벽 안개가 자욱한 발코니에서 바라본 풍경.

 

 아침 조깅길에서...

 

 

 숙소에서 박람회장까지 걷다 뛰다 산책을 하면서...

 

 꽃지의 유명한 할머니, 할아버지 바위.

 

 

 

 

 텅빈 박람회장 입구.

 

 

 

 숙소에 들어오니 해가 중천에 덩그러니..

 

 아침 햇살을 받아 싱그러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박람회장 9시부터 입장인데 8시 40분쯤 도착했는데 길다랗게 줄을 서고 있다.

 박람회장 초입광장.

 

 

 

 

 

 

 

 

 

 장인, 장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