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출전 사진

꽃비 내리는 계족산.

너른숲 2008. 4. 19. 10:24

언제 : 2008년 4월 19일 토요일 아침.

 

배경노래/삼포가는길.

20868

 

임도 3거리 부근 꽃비내리는 전경

 

 1년 365일

 그중 토요일 혹은 일요일

 4계절 계족산을 오를때 마다 느낌이 다르고 계족산 숲 향이 다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는것이 힘들고 때론 귀찮고 하지만 그 유혹 떨쳐버리고

 계족산 올라 자연의 향에 푹 빠진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오늘은 회원님들께 선물합니다.

 

  아침 잠의 유혹에서 깨어나시길 주주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