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숲
2007. 11. 11. 21:47
중마 끝나고 발다닥이 아퍼 달리지 못하고 토요일 일출이 아름다워
오늘 일요일 ...............................................................................
카메라를 들고 회원님들과 다른 방향으로 산에 올라 해뜨기를 기달려 보지만
대청호반 뒤 고리산 뒤로 무거운 구름만이 자리하고 있어 일출을 보지 못하고
아쉬움에 계족산 풍경과 정달하는 회원님들 모습을 담았습니다.




















늘푸른곰님

무리마다님

무리마다님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