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이 좋았던 도락산.

언제 : 2007년 5월 13일  일요일 / 날씨 : 맑음 산행한곳 : 월악산 국립공원 도락산 산행코스 : 상선암 마을 - 제봉 -삼거리 - 신선봉 -도락산 - 삼거리 - 채운봉 - 큰 선바위 - 상선암마을 산행한 사람 : 부산 : 쥔장, 부리시리, 산비아, 이선생, 비타민, 산사나이, 깊은산, 보안관                      대전 : 너른숲, 황금사과, 들뢰즈, 산찾사, 초록잎새.    오랬만에 산행길에서 만난 깊은산님 말 한마디 해보지 못하고  사진한장 남기지 못하고 그리 헤여져서 섭섭했습니다.  보안관님 바쁘신줄도 모르고 느그적 거리면서 내려와서 죄송하고요.  고봉이 친구 다음에 한잔하자...  오랬만에 부산 팀과 함께한 산행길 너무 즐거웠습니다.  산비아님 이것 저것 쳉겨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