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떠나는 천.성.장.마 산행길.
산행시간 : 06:05 ~18:25 (12시간 20분)
산행느낌 : 두번째 떠나는 산행길.
천성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운해. 그리고 마이산 까지 조망되는 산줄기
그리워서 다시 떠나는 산행길.
천태산 정상에서 무관심속에 1시간 이상을 알바하고...
덕분에 얹은것이 있다면 고사리!!!!
4월1달 마라톤한다고 산행도 진악산 한번이 고작...
처음부터 허리가 아프다..산행내내 허리가 풀리지 않터니 10시간
넘게 산행을 하다보니 조금은 풀리는것 같고 할만하다.
산행 끝내고 마시한 한잔 맥주 맛!!!
그리고 아이스크림 해낸자만의 맛이 아닐까?
영국사 은행나무...
A 코 - 스 산행시점.
새벽안개~~~ 좋습니다.
첫번째 암벽.
2번째 암벽.
천태산 정상
두귀 쫑곳 마이산이 조망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정상에서 곧장 직진하는 통에 1시간 10분 알바함.
정상에서 요리로 하산 해야 하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오늘 산행 걸어가야할 산줄기.
서대산과 대성산 가는길 갈림길.
대성산 정상.
대전. 충남에서 제일 높은 산(서대산)
장룡산 정상.
옥천 용봉까지 이어지는 산줄기(산끝 가화리 현대아파트/오늘산행종점)
왕관바위.
거북바위.
사목재.
마성산 정상(헬기장이고 정상 표지석 없음)
산행 종점 현대 아파트가 좀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용봉
삼성산 성터.
걸어온 산줄기 다시 돌아봄.
산행날머리(옥천 가화리 현대아파트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