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삶 이야기
분주한 2007년 설날 하루...
너른숲
2007. 2. 20. 09:50
거실 한켠엔 2월 13일 아내 생일날 보낸 꽃 바구니 장미꽃이 활짝이다.
동이면 땅!!!
할머님 산소 앞에서...
얼굴도 전혀 모르는 증조 할아버님, 할머님 산소
내고향 반곡리 전경 ...앞에 보이는 산이 전월산!!!
고향모습과 전월산!!!
부모님 산소 앞에서 마을을 배경으로..
부모님 산소 앞에서 우리 가족!!!
형수님과 조카 병래!!!
형님 가족!!!
내가 태어나서 자라곳 우리집!!!
큰딸 아람이 조카 병래 고3이 되는데 모쪼록 남은기간 충실하길.
계룡산 삼불봉!!! 청룡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