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넓은땅 황산 여행기 4편
정상부에있는 몇개의 호텔에서 사용되는 모든것을 인력으로 운반한다.
100인승 케이블카가 있지만 이들의 직업을 살려주기 위해서 란다.
이것이 사회주의 하고 자본주의의 차이인듯...
혼자 최고 160KG 까지 어깨에 메고 올라간다 한다.(무게에 따라 지급되는 돈이 다르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운곡사 매표소.
맛사지 받기 위해나온 황산 시내 퐁경...
남쪽 지방이라 냉방 시설이 전혀 없는데 냉장고도 없어 모든 고기를 이렇게 말려서 해 먹는다 한다.
발코니에 걸려있는 돼지 뒷다리.
교통수단이 택시 요금은 비싸서 이렇게 인력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 .
사탕수수 파는 아저씨!!! 사탕수수를 먹고 길거리 아무데나 마구 뱉어 버린다.
자본주의 시장이 들어오면서 길거리 자본주의 표상 코카콜라!!!
노점상도 아주 소규모이고 관광객을 상태로 현지인과는 전혀 다른 폭리를 취하고 있다.
황산의 옛 거리.
황산에서 제일 비싼 음식집 1끼 식사로 중국 사람 한달 월급이 들어간다 한다.
황산 일몰 풍경.
남경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
남경 하루밤 묵기 위해 들어서는 호텔 입구.
하루밤 잠을 잔후 일찍 일초로 출발하기 위해 호텔 안내 데스크.
일조로 향하는 길 일출.
도속도로 주변 주유소 및 휴게소 화장실 그래도 수준급임.
한국으로 떠나기 위해 도착한 일조항 여객 터미날.
한국으로 향하는 길 선상에서 일조항을 뒤로 하고.
저녁 일몰.
해가 바다속으로 퐁당하자 또 한쪽에선 그림같은 달님이 고개를 내민다.
선상 숙소 발코니에 고개를 내민 거브기 친구,
평택항이 가까워 오면서 평택항 주변 풍경.
서해대교.
페리호 출항 일정과 요금표.
평택항에 도착하자 우리를 반기는 정말 오랬만에 바라본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