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년 11월 25일
느낌 : 부산에서 창우 친구와 돼지국밥으로 해장하고 에제 약속대로 기장 현장 직장동료를 찾아간다.
장안사 아래 주차장에서 여유롭게 출발이다. 점심시간을 맞추기엔 산정에 오르는 시간이 어정쩡하다.
그래서 산에 오르는 것은 포기하고 주변 사찰 순례로 대신한다.
황순갑 아우님 물회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장안사 단풍나무가 명물이고 대웅전도 고풍스러운 것이 품격이 남 다르다.

백연암. 스님이 참 부지런한 듯 정갈한 느낌

척판암 고요하고 한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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