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기준 100년만에 내린 폭설
2004년 3월 4~5일 퇴근전, 출근길 표정

도심지서 오랬만에 맛보는 "雪"

"情"으로 함께하는 DAUM CAFE
뫼오름이들 너른 숲



♥사진으로 너른 숲 출,퇴근 현장 주변 스케치

▲사진설명: 어제(4일)퇴근 전 눈 내리기 시작할때(오후 5시)
▲사진설명: 아침 출근 길(저녁마다 달리기 하는 불관천 전경)
▲사진설명: 아침 출근길 전철 6호선 증산역 부근 불광천 월드컵 경기장 지나 한강변으로 연결됨.
▲사진설명: 전철 4호선 이촌역에 내려 현장으로 들어가는 길 미군 헬기장 담장.
▲사진설명: 담장 철조망과 감나무의 눈꽃.
▲사진설명: 위용을 드러내는 국립 중앙박물관 진입 계단
▲사진설명: 소나무(금강송)에 살포시 내려 앉은 "雪"
▲사진설명: 소나무 식재 전경.
▲사진설명: 가려린 잡초 줄기에도 눈꽃이 피었어요.
▲사진설명: 오랬만에 구경하는 소복히 쌓인 "雪"
▲사진설명: 계단에도 소복 소복 내렸지요.
함께봐주신 님들 감사 합니다.

"情"으로 함께하는 DAUM CAFE
뫼오름이들 너른 숲


출처 : 아람다솔나라
글쓴이 : 너른 숲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