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이른새벽 용암사로 향하는 길 자욱한 안개로 한치앞을 분갈할 수 없다.

천천히 용암사 찾아 주차 하고 일출맞이 명당 장소로 이동

운해가 너무 많아 보이는것은 안개 구름 뿐.

일출도 선명하지 못하고.

 

감따러 밭으로 이동해서 계족산님과 금강변 15Km 달려주고

막걸리에 라면으로 간단하게 요기하고 강물에 퐁당

계족산님과 지겹게 감을 따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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